발 자신의 발을 들여다 보신 적이 있나요... 언제 생긴지 모르는 상처들 여기 저기 굳은살들 오늘 하루도.. 불평 한마디 없는 이 친구 덕분에.. 난 행복한 일상을 계속 할수 있었습니다..
Newspring
2004-09-22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