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의 두번째 만남]:: 너와 내가 처음 만날때... 나는 작은 꽃 한송이를 수줍게 감추고... 당신 앞에 나타났습니다... 좀더 다가가려 해도 다가갈 수 없는건... 아직 당신을 사랑하기에 내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에 대한 나의 분명한 느낌을 감출 수 없는데 말입니다.....
::[한눈으로]::
2004-07-22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