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ure #08 가나 아트센터 벽이란 공간을 구분짓는 도구이자 사람들의 동선을 조정하는 조정자이며 건축가들에겐 화가의 캔버스와 같은 것입니다. 막혀있는 최초의 벽은 분절되고 구멍이 뚫릴때 비로서 표정을 가지게 되고, 내부와 외부를 이어주게 됩니다.
paradiso
2004-05-31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