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 :::: 너를 그저 그렇게 앵글에 담을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은 참 가슴이 아프다 잠시였지만 네안에서 나를 본다 잠시였지만 나는너의 친구였나보다 :::::
퍼플구름
2004-03-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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