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의 독백> "세상의 모든 색이 흰 눈 아래 잠기고, 소음마저 얼어붙은 어느 겨울날의 기록" 길게 늘어 선 가로등 끝에 홀로 앉은 까마귀 한마리, 그 짙은 검은 점은 이 무채색의 공간에서 유일하게 깨어 있는 존재입니다. @북해도
i_doc(아이닥)
2026-03-11 14:23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