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nergy.. 갓난아기였을때 삼촌 어깨에 눈물,콧물을 바르며 엄마를 찾던 녀석이 이제 삼촌과 농담따먹기를 할만큼 컸다. 왼쪽의 '까불이'는 도저히 정지시킬수 없었다..ㅜㅜ ps)푹신한 소파에 앉아 찍었더니,내공부족과 더불어 심하게 흔들려 버렸네요.
nightrider
2004-03-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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