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의 필살기...
기상관측이래 가장 큰 폭설이 있었던 다음날 아들녀석을 데리고
아파트단지의 놀이터에 놀러갔더랬습니다...
생각보다 쌀쌀해서 조금 일찍 들어가려고 했더니
녀석의 필사기인 초특급투정을 보여주더군요...ㅡㅡ;;
어쩔수없이 더 놀다 들어왔습니다...T.T
p.s. '땡깡의 진수'란 제목으로 포스팅했었습니다만 jufeellove님의 리플을 읽고
검색을 해보았더니 좋지않은 뜻의 일본말이더군요...예전에 관련글을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역시 망각의 동물이다보니...T.T
해서...땡깡이란 단어를 수정조치하였습니다...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__)
조언해주신 jufeellove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