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夜景) 문득 부산 야경이 보고 싶어서 올라간 황령산 꼭대기~~ 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숨이 턱 막힐 정도의 한폭의 수채화였었다~~~~ 광안대교와....달과....그아래의 이름모를 별, 구름, 그리고 발아래 펼쳐진 무수한 빛(光)들......
물속풍경
2004-03-09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