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표면에 서다. 이제는 생명이 다 떠나가 버린, 빈 자리. 달, 표면에 서다. (군산에서 금강하구둑 가는 길 사이.) Olympus 2500L BGM : Once In A Blue Moon(Taro Iwashiro)
행복을 찍는 사진사
2004-03-09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