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양말 벗고 들어가면 되제? 언젠가부터...계곡을 보면... 옷 벗고 뛰들어가 놀고 싶다기보단... 아~ 공기좋다...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한다... 어느새 동심이 다 사라져버린 것일까... 그리운 어린시절... 덧. 사진을 정리하면서 ... 나도 같이 들어가 놀고 싶다라는 생각이 무지 많이 들더군요... ^^;
spitz
2003-05-12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