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놈 죽이기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그러한 무지는 두려움, 때로는 증오로 발전하게 되죠.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때문에, 그 사람을 미워하고, 때로는 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이것은 크게 인종이나 민족간에도 있는 일이지만, 작게는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예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게 바로 미운놈 죽이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요새와서 많이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BGM : "Killing in the Name" - Rage Against the Machine - )
日常事 (일상사)
2004-03-09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