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짜파게티 주셔서 감사합니다.) 20개월된 아들 준서의 '짜파게티' 먹는 모습입니다. 일요일을 맞이하여 온 식구가 CF의 문구처럼 짜파게티를 먹었습니다. 교회에 다녀와서인지 이젠 제법 폼나는 자세로 기도를 하고 먹습니다. 점점 어른스러워지는 준서를 보며, 감사하는 맘으로 저 또한 기도를 드립니다. ' 항상 우리 준서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 - 아빠가 -
수노
2004-03-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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