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반영... 나는... 윤달 출생이다... 어려서 부터 미신이나 전통신앙 따위는 귀에 담아 듣지도 않고 살아왔고... 종교또한 가져본적이 없이 살아왔다... 항상 자신감에 불타 오르고 있었고... 항상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일을 이끌며... 내가 사회에 나오기 전에 계획했던 일들을 착착 진행 시키며 살아왔다... 허나... 사람 사는 일이 항상 내뜻대로만 되지는 않는가보다... 그래도... 힘내야지... ^^;
cookiman
2004-03-08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