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로 온~~ 즐거운 시간중에..
한옥마을에 사진 찍으러 나갔다가 레이소다에서도 회원이신 친구분이 또 다른 친구분의 따님과 즐겁게 보내고 있는 순간을 담아 봤습니다.
그림자 속에서도 의외로 디테일과 미소가 살아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아가가 즐겁게 뛰노는 모습이 예쁘지 않으세요?? 그걸 바라보고 계시는 흐믓한 미소...
D1 + AF Nikkor ED 80-200mm 2.8 + (jpg normal, color space convert and re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