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 TEA 처음 스튜디오라는 것을 접한 그녀.. 어색함에 어쩔 줄 몰라하던 그녀...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에 넋이 나가 무심결에 눌러버린 셔터~~~ 누가 만든 문장인가!! "이 세상에 가장 무서운 것은 콩깍지" 라 했으니.. 그 무서운 콩깍지에 사랑을 심어 그녀에게 전합니다...^^
Lovely Fillow
2004-03-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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