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 중년의 끝에 이른 그와 다커버린 그의 딸은... 참 오랜만에 같은 곳을 바라보았다...삶에서 잠시 떠나...쉼에서.. 사진정보 바다 그리고 그녀란 사진에서 촬영정보와 후보정에 관한 정보가 동일하기에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른쪽의 남자는 저의 아버지이고 왼쪽은 저의 여동생입니다.. 참 오랜만에 3명이서 짧은 여행을 떠나서 기뻣습니다...가족이란 존재를 다시금 느끼기에..
Karimi.[카리미]
2004-03-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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