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 태어나면서부터 눈을 감을수도 고개를 돌릴수도 없어 종로 뒷골목 피맛골만 보고있는 이 친구는 이곳만 시간이 멈춘듯한 인간의 더디함에 다크서클과 피부트러블이 생겼다.
마포안개
2023-12-01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