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길 이제 여기서 뒤돌아서면, 겁쟁이에게로 겨눠진 비난만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저 앞에 시퍼런 날을 가진 위험이 도사리고 있더라도,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herzz
2004-03-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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