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이미지와 현실 속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좀 더 내려갈 것을.. 무서워 하지 말 것을.. 하지만 남는 것은 웅장한 자연 속에 다 묻혀진다.
새벽창가 am Fenster
2023-08-25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