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 먹고 사는게 바쁘다는 이유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진을 뒷전으로 미뤄 놓았습니다. 눈꽃이 이뻤던 어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카메라를 오랜만에 꺼내 들었습니다. 역시 졸작이네요.
반디아빠
2004-03-07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