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손녀 그리고.. 벌써 할머니가 되어버린 내 어머니와 그리고 그녀의 손녀.. 내 조카.. 언젠가 어머니가 형을 놓으며 하셨던 가슴앓이는 이제 당신의 가슴속에서 풀어버리고 기쁨만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그저 환하게 웃으시며..
靜雲
2003-05-11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