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4   12:43 https://youtu.be/1KzF1KgaREo (Tchaikovsky: Overture 1812) "맹랑하게도 감히 까마귀 십여 마리가 떼지어 공격해 왔으나 제가 다 물리치고 옆에 있던 황새 무리까지 쫓아낸 후 마치 개선장군이나 된 것처럼 의기양양하게 돌아왔어요." (1812년 차이코프스키의 기분도 그랬을 거란다.)
foolslast
2022-10-13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