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ty 지친 일상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어김없이 아빠라 외치며 다가오는 우리 아이... 날마다 커가는 너의 모습에 아빠도 날마다 행복을 키워간다...
지수사랑
2004-03-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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