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따라갈래~ 태어난지 2개월 조금 넘은 우리 강이 ^^; 출근할 때 자꾸 쫄쫄쫄 따라오길래. 요렇게 주머니에 넣어봤습니다. ^^
송실장
2004-03-05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