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JtyVUAP3ak (Carmen Finale) N.B - double composite photo 카르멘 : "사랑은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로와요." 개집사 : "그건 자유가 아니라 '감정의 변화와 기복'이 제멋대로인 것일 뿐... 실은, 그조차 숙명일 뿐..."
foolslast
2022-05-20 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