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rv10CWaNHA "집 근처 화단의 왜철쭉, 산에 있는 야생화보다는 덜 이쁘네요. 마치 우리 집사님 인생이 제 견생만큼도 못한 것처럼요." - 개정언(正言)
foolslast
2022-04-28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