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아기때부터 엄마등에서 떨어질 줄 모르던 나 . . . 엄마가 밥을 하시건, 화장실에 가시건 ... 엄마께 붙어있으려고만 했던 나 ... 못난 아들 때문에 고생만 하시다 가신지 ... 벌써 7개월 ... 유난히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밤입니다 . . . 엄마, 여긴 아직도 꾀 추운데, 그곳은 봄이 왔을까요? *말씀들 감사드려요! ^^
spitz
2004-03-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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