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보세요... 찰칵.. 제 첫딸인 세한이 입니다..... 정말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저에겐 소중한 딸 입니다.... 귀엽게 예쁘게 봐 주세요.........
세하니
2004-03-04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