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사찰 이른 아침의 고요한 정적을 깨고 새벽 사찰에 발을 살포시 디뎌 봅니다. 이른 아침의 사찰의 묘미는 객없는 사찰을 혼자서 한아름 듬뿍 담을수 있음이고 또 입장료 없이 슬쩍 통과 할수 있음이 아닐까 합니다^^
손호열
2004-03-04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