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 (Anas platyrhynchos) 인간의 주거지 한 가운데에 흐르는, 콘크리트로 칠해진 실개천에서도 이렇게 새들이 번색해 살아간다. 사람이 조금만 틈을 내주면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goldenbug
2021-07-2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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