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동네의 별은 더욱 빛났다 ] 지금은 아무도 살 지 않는 집.. 그러나.. 누군가의 삶에서 행복과 슬픔.. 좌절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을 것이다.
::NEO_IDEA::
2004-03-04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