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퇴근길의 빈 자리였지만 제겐 정겹게 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왠지 가로등불빛도 모락모락 따뜻함이 올라오는 이 느낌... 오늘은 편안한 퇴근길이였습니다. 2004.02.26 SHORLINE, CA
ziguba
2004-03-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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