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가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어머니 한 사람은 중년의 나이가 된듯한 아들이고 한 사람은 치매가 있으신듯한 중년남자의 어머니. 모래에 묻혀서 잘 굴러가지 않는 휠체어를 이끄는 중년의 남자를 보면서 말 할수 없는 인연의 고리를 느꼈답니다. "이제는 제가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어머니"
from4522
2004-03-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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