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곳 9층 건물에서 촬영했으며, 늘 보아 오던 곳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은 또 다른 느낌.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 자신을 거울로 통해 보는 것과는 분명히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pilgrim
2004-03-03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