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을 항상 지나야만 갈수 있던 그 집 202번 버스를 기다리던 겨울의 시간들이 생각이 난다. 2020년 5월 24일 정말이지 오랜만에 숭례문엘 나가보았다, 5월은 항상 너의, 너와 나의 달이었는데.
오월이십오일
2020-10-14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