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stand for you.. 그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질 않지만.. 문득...당신의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어딘가에서...잘 살아가고 있겠지만... 그래도...궁금합니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당신도 제 소식이 궁금하거든... 편지한통 보내주세요.. 전 항상 그자리에 있거든요... 2004.2.16 장흥...
ee3/반쪽세상 *^.^*
2004-03-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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