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머리깍는 날 이사진을 옆에서 찍어줄때.. 점점 표정이 변하는 친구모습에 가슴이 울컹거렸던 기억이... 조금 지난 사진입니다. 예전에 한컷만 올렸었는데. 이젠 이렇게 사진 여러장 합체할줄 알게되서 합체해서 올려봅니다~^^;; 지금은 늠름한 일병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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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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