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즈음에... 전엔 자전거를 이용해서 어디든 다니곤 했는데... 자가용 이란게 생긴후론 그렇지를 못한다. 자동차... 별루 좋아하지 않는데... 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퇴근중에 학성교란 다리 위에서 멈추어서서 저녁을 바라봤다. 사진찍기도 좋지만 차가운 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기도 만만찮게 좋다^^
휴지
2004-03-02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