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그립습니다..." - 겨울놀이 멀리 보이는 거센 파도와 매서운 황사 모래 바람이 뒤덮었던 다대포 백사장에서 날씨에 여념없이 겨울의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가끔은 어릴적 손이 부르터서 피가 나는데도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 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2004.02.14. 다대포에서 smile. 덧글> 6개월전 레이소다에 첫 포스팅할 때의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시 포스팅 해봅니다. *^^*
smile
2004-03-02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