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해본 누드.... 지난해... 사진의 열정으로.. 많은 망설임속에 접한 누드기회... 오랜시간 함께해온 동호회 분들과의 시간이어서... 처음 생각과 많이 다르게... 가족처럼 촬영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모델이었던 k. e. h. 님과도 처음의 어색함 보다는... 전 누드는 아직 모릅니다.. 그뒤 또 시도해 보지도 않았구요.. 이건 단지 시간이 없어서.... 어린 회원분들도 오실텐데... 그래서 노출수위를 고민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여러분이 반대하시면.... 포기 하겠습니다...
하늘바다/광섭
2004-03-02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