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해본 누드....
지난해... 사진의 열정으로..
많은 망설임속에 접한 누드기회...
오랜시간 함께해온 동호회 분들과의 시간이어서...
처음 생각과 많이 다르게...
가족처럼 촬영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모델이었던 k. e. h. 님과도 처음의 어색함 보다는...
전 누드는 아직 모릅니다..
그뒤 또 시도해 보지도 않았구요..
이건 단지 시간이 없어서....
어린 회원분들도 오실텐데...
그래서 노출수위를 고민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여러분이 반대하시면....
포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