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열여덟 동생이.. 그리 입어보고 싶어했던..드레스... 여심은..그런가 보다... 아직은 너에게 어색한 드레스가... 그리도 좋더냐... 나는 니미소가..더좋드라....^^
가월당명월이
2004-03-02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