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후에~~~ 태풍에 성난 바다, 번개... 등등 사진 한장에 담아보고 싶어 무작정 홀로 떠난 여행... 결코 낭만적이지 않았습니다....... 태풍은 괜히 태풍이 아니였습니다. 절대 카메라 들고 나가지도 못하고 담날 아침 잠잠해진 바다를 담아 보았습니다....... p.s 작년 마지막 태풍때 부산 해운대에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