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pentax LX smc-k 135 f2.5 gold100 날씨가 굉장히 안좋던 날이었습니다. 강풍이 불며 비까지 내리고 있던 날... 하루쯤 쉬셔도 될법한 주말의 오후.....우리네 어머님들은 도통 쉬지를 않으십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면 쉬셨을테지요... 가족을 위해 우리의 어머님들은 오늘도 행복한 희생을 하십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mirage/LX
2004-03-02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