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의 절망,,, 그리고 기다림..
2004 년 2월 25일 이 세상에 저의 두번째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빛을 보며 울기보단 숨을 참았던 아이입니다 .
태어나 30분동안 숨을 쉬지 못해 생사를 드나들고
지금은 소아병동 중환자실에서 시간의 긴 터널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웃으며 엄마 품에 안기길..........
사랑하는 모든 가족품에서 웃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러사람이 기도해주면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윤재가 하루 빨리 엄마품에 안길수 있기를 ,,, 기도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