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뭔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우리 아이입니다. 맨날 꼬맹이 줄 알았는데. 오늘 문득 커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요녀석에게 항상 시원하게 통하는 아빠가 되고 싶네요 쉽지않겠죠? 뭐 세상에 쉬운일이 있나요? ^^
bestkid
2004-03-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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