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바쁜 출장 업무 후에 찾아온 달콤한 휴식. 그리고 평화롭게 바람 위에서 쉬고 있는 갈매기. '네가 부럽구나...' 동해안의 불꺼진 촛대 바위 옆에서..
적벽대전
2004-03-01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