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모를 아픔... 대학 친구 결혼식때... 근데 언니이다... 언니가 3수를 했기때문에... 아버지도 안계셔서... 삼촌이 손을 잡고 나갔다... 4년내내 장학금받고 댕겼다... 정말 대단하다... 그래서 살이 안찌낭? 앞으로는 언니가 항상 웃고 지냈으면 한다... 언니 행복해~~~~~~~~~
발레사랑횬미
2004-03-01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