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찍사.. 내가 가르치는 아이.. 이 아이와의 데이트(?)가 젤 기다려집니다.. 자주 못 보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ps. 첫 포스팅이라 떨리네요.
꼬만도
2004-03-01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