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 해녀 아주머니의 한숨 - 4남 2녀를 둔 65세… 아직도 해녀 생활을 하신단다. 허리디스크도 약간 있다고 하고… 막내하고 사신다는데… 지나온 세월이 한스럽다고 하신다. 이른 아침부터 신세한탄에 가까운 깊은 속마음… 사진 찍는 것인지 인생사 대화인지…
실솔
2004-03-0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