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규남 제 막내동생의 아들입니다. 조카지요^^ 말썽쟁이 미운 5살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쉬시지도 못하게 괴롭히고 있는녀석을 데리고 집근처 등대로 사진찍으러 갔습니다. "규남아! 차려하고 서봐"란 저의 말에 저렇게 쪼그려 앉아 웃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성실하고 정직하게 크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The SimPle
2004-02-29 17:40